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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라이언즈 X 서울' 강연 21~22일 페북 생중계

뉴데일리경제 등 언론서도 라이브로 중계

김도현 2017-09-20 16:46:01
▲ 칸라이언즈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nes.korea/ 에서 서울 페스티벌 주요 포럼이 생중계 된다. ⓒ칸라이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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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부터 이틀간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2017년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의 주요 포럼들이 페이스북 (검색: 칸 라이언즈 코리아 https://www.facebook.com/cannes.korea/ )과 뉴데일리경제(http://biz./) 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제일기획 등 올해 칸 라이언즈 수상자와 이노션, TBWA 등 올해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들이 무대에 선다. 페북, 플레시먼힐러드 등 글로벌 기업의 크리에이터들도 등장해 크리에이티비티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깊은 인사이트를 나눈다.


TBWA 코리아 이숙인 상무(9월21일 11시~)는 “DATA가 더이상 AD Tech관점의 언어가 아닌,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수단으로서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 이번 2017년도 칸 라이언즈 수상작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data를 활용한 사례를 통해 Data를 기반으로 하는 Creative 개발에 대한 방향성을 짚어보겠다”고 했다.


페이스북 코리아 박기영 팀장(21일 13시~)은 “인간의 뇌는 계속 진화해 왔으며 매 1분마다 HD영상 40개 분량의 시각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콘텐트 관련 기술들은 이러한 놀라운 사고 능력에 기인했으며, 사람들이 콘텐트를 소비하는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짧은 길이의 모바일 비디오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툴로 각광받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사람들이 모바일 콘텐트를 소비하는 3가지 행동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대응한 모바일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소개한다“ 고 밝혔다.


올해 국내 유일한 수상자인 제일기획 황성필 프로(15:50 ∼)는 출품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2017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과 '선제안 크리에이티브'를 통한 수상하기까지의 과정 소개하면서 “지난 몇 년간 새로운 접근과 시도를 해온 제일기획의 선제안 크리에이티브가 말 그대로 먼저 아이디어를 내고 클라이언트를 찾아가는 프로세스”라고 말했다.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을 역임한 전 금강오길비 ECD 양웅 교수(17:35 ∼)는 

“광고와 PR 등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영역 나누기는 이젠 한심한 이야기라고 핀잔을 듣기 일쑤다. 칸이 스스로 명칭에서 광고를 버리고 크리에이티비티를 선택한지 오래인 것처럼. 세상은 통합을 말하고 브랜드는 통섭을 실천하는 양 떠든다.

과연 그럴까? 2017년 칸 수상작들을 통해 진정한 통섭의 크리에이티비티를 함께 나눠본다“고 강연 내용을 밝혔다.


이노레드 박현우 대표 (9월22일 10:00 ∼)는 강연에 앞서 “따라잡기 힘든 디지털 미디어의 변화,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의 취향 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여러 이유로 더 어려워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소비자를 우리 브랜드의 True fan으로 만들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김정아 ECD(9월22일 11:00 ∼)는

2017 칸 라이언즈 심사를 담당하며 만났던 주요출품작들을 함께 들여다보며, 오늘날의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가 짊어진 몇 가지 고민들을 같이 나누고, 화두를 찾는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엔자임헬스 이지수 상무(9월22일 13:00 ∼)는 “세상의 건강한 변화를 위한 헬스케어 마케터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전략과 솔루션은 어떻게 도출되는가? 일상에서 사람들을 건강하게 하거나 또는 건강을 되찾아야 하는 사람들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다양한 관점의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사례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 헬스케어 전문마케터에게 필요한 전략적 접근과 실제로 영향력을 미치는 솔루션을 도출을 위한 아이데이션 프로세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헬스케어를 위한 전략과 솔루션은 우리 가까이에서, 늘 항상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강연이 끝나면 보건복지부와 칸 라이언즈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금연 캠페인 공모전에 대한 브리프가 열릴 예정이다. 심사위원중의 한 사람인 양웅 동서대 교수가 브리프를 한다. 1등팀은 내년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 라이언즈에 보내준다. 


플레시먼 힐러드 코리아 김효성 차장 (9월22일 14:45 ∼)은 “갈등은 크리에이티비티를 어떻게 북돋을 수 있을까? 또 크리에이티비티가 갈등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올해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에서 얻은 갈등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와 사례를 살펴보고 크리에이티브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론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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