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홈·미디어 부문장을 맡고 있는 송구영 전무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U+tv 아이들나라 2.0' 서비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이들나라 2.0'은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으로, AR(증강현실)을 활용해 아이가 그린 그림이 TV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내가만든그림책', 직접 색칠한 물고기가 TV 수족관 속으로 나타나는 '물고기그리기'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