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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편의·보안 대폭 강화 '얼굴인식' 서비스 나서

KISA 인증 기술 적용… 성공률 '99.99%', 오인식 사실상 '제로'
시간 흐름 따라 변하는 얼굴 자동 인식… "재등록 불편 사라져"
'얼굴+출입카드·비밀번호' 등 이중 인증 적용 보안성 한층 강화도

전상현 기자 | 2018-10-11 08:47:09
▲ ⓒ에스원

에스원이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얼굴인식리더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원 얼굴인식리더는 출입문 앞에서 간단한 얼굴인증만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양손에 짐을 들고 있어도 출입카드 또는 지문인식 조작 없이 카메라만 응시하면 출입을 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에스원이 자체 개발한 얼굴인식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얼굴인식 알고리즘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증받은 기술로 인증 성공률이 99.99%에 이르러 오인식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AI가 적용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얼굴을 자동으로 알아내 재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보안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기존의 지문인식은 복제 가능성이 있었으며 출입카드는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분실하는 등 보안상의 취약점이 있었으나 얼굴인식 기능은 이러한 단점을 해소해 보안성을 높였다.

아울러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하는 고객에게는 얼굴인식+출입카드 또는 얼굴인식+비밀번호 등으로 이중 인증을 적용할 수 있어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에스원 측은 일반 사무실, 공장, 관공서부터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시설까지 폭넓게 해당 제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박영수 고객지원실 부사장은 "에스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가치 있는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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