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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서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 수상

"5G 클라우드 기술 기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계획"

전상현 기자 | 2018-11-09 09:32:07
▲ ⓒKT

KT가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2018(Global Telecoms Awards 2018)'에서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Most Innovative Cloud Service)'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Informa) 주관으로 진행되는 어워드로, 통신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한다.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에서는 네트워크 기술뿐 아니라 미디어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전세계 통신 사업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 수상은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선보인 KT의 네트워크 기술력과 2010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KT는 그동안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 왔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상용화에 성공해 이를 기반으로 5G 클라우드 구조를 제시하기도 했다.

KT의 5G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Software Defined Networking)',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와 클라우드 기술을 하나의 서버에 통합하는 혁신적인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이용규 KT 5G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수상은 KT의 한발 앞선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술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5G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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