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구성원 '기획-출연'… '살아있는 동화-홈 화면' 기능 소개 관심 집중
  • ▲ ⓒ뉴데일리DB
    ▲ ⓒ뉴데일리DB

    SK브로드밴드가 사내구성원이 참여해 기획하고 출연한 '브로스타' 홍보 영상 2편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로스타'는 브로드밴드스타의 줄인 말로 회사의 스타가 되고 싶은 사내구성원이 직접 참여, 홍보활동을 하는 SK브로드밴드 사내 홍보단이다.

    이번 브로스타 영상은 SK브로드밴드가 고객가치혁신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서비스의 소개를 위해 사내구성원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디지털 영상이다. 이번 영상을 통해 'B tv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와 'B tv 홈 화면' 기능을 구성원 관점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SK브로드밴드 사내홍보단 브로스타는 사내에 숨어있던 키즈 덕후들이 고객경험연구소에 모여 고객취향저격 콘텐츠를 개발하는 이야기를 통해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프로 TV 시청러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완벽한 TV 보는 방법을 TMI(To Much Information) 컨셉으로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B tv 홈 화면의 새로운 기능을 노출하기도 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사내구성원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