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올레드TV 시장에서 점유율 60% 이상을 가져가는 전략으로 판매 확대를 구상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롤러블TV와 8K 올레드TV로 한단계 차별화된 제품으로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면서 수익성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