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Here I Am 스무디킹'의 주인공으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했다. 'Here I Am 스무디킹'은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균형잡힌 식생활을 도와주는 '신개념 일상식'으로서의 스무디를 제안하고자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이다.
 
스무디킹이 공효진을 모델로 선택한 것은 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공효진의 이미지가 고객을 위해 'A Healthy & Active Lifestyle'을 제공해 온 스무디킹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특히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의 노하우를 그녀 특유의 개성있고 친근한 목소리로 가장 잘 전달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효진이 성우로 등장하는 스무디킹의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에서는 '가끔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스무디킹이 있으니까 괜찮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2030 여성들에게 마치 친한 언니가 말을 건네듯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편을 필두로 계속해서 공개될 'Here I Am 스무디킹'의 광고 캠페인에서, 공효진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된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한끼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 여성들에게 스무디킹 스무디로 자신만의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노하우를 자연스럽고 유쾌한 모습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효진의 목소리가 담긴 스무디킹의 새로운 TV CF 1편은 7월 25일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이며, 스무디킹 홈페이지와 스무디킹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무디킹은 최근 47종의 제품 라인업을 개편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면서 그동안 단순한 음료로 잘못 인식된 스무디의 이미지를 바꾸고자 한다. 스무디킹에서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스무디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영양 성분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는 맞춤형 음식, 즉 '퍼스널 푸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센터'를 표방하는 스무디킹은 공효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TV CF를 통해 편리하고 맛이 좋은, 영양 만점 퍼스널 푸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브랜드의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