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와 세훈의 화보가 화제다.

남성그룹 엑소 카이와 세훈은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그라치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가장 '모델'스런 스타일로 손꼽히던 엑소 카이 세훈은 우월한 비율로 패션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엑소 카이 세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카이 세훈 우월한 기럭지 좀 보소~", "두 사람 전문모델 뺨치네", "엑소 카이 세훈 화보 안구정화 투샷", "빛나는 비주얼에 눈을 뗄 수가 없어", "엑소 카이 세훈 화보 순정만화 찢고 나온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엑소 카이 세훈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8월 5일 발행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엑소 카이 세훈 화보,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