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예비 신랑·신부·웨딩 업계 관계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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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상스 서울 호텔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오는 29일 웨딩 페어를 개최한다.

    르네상스호텔에 따르면, 세심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로 오랜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Falling in Renaissance'라는 주제로 200여명의 예비 신랑 신부 및 웨딩 업계 관계자를 초대한다.

    저녁 6시30분 부터 칵테일 리셉션으로 시작되는 웨딩 페어는 세계적인 브랜드 암살라(Amsale)드레스와 함께 선보이는 쁘띠 웨딩쇼를 비롯해, 가장 닮고 싶은 부부 코너에선 가수 션의 스피치가 준비된다. 또 웨딩 스페셜 디너 코스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럭키드로우를 통해 해외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을 마련, 가을 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더욱 더 설레이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