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알려진 모델 샬롯 맥키니(22)의 섹시한 광고가 공개돼 화제다.

1월 22일(현지시간) 스플래쉬 뉴스(SplashNews)는 샬롯 맥키니가 출연한 칼스 주니어의 슈퍼볼 햄버거 광고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인 듯한 모습으로 한 손에 햄버거를 들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풍만한 육감몸매가 섹시미를 더한다.
 

  • 이번 샬롯 맥키니의 광고는 오는 2월 1일에 열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제49회 슈퍼볼'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샬롯 맥키니는 미국 플로리다 출신으로 17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풀타임 모델이 됐으며, 게스 광고로 유명해졌다.  

    [사진=TOPIC/SplashNews(www.splashnews.com), 유투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