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MISS MAXIM) 박선혜가 독자의 차 화보를 장식했다. 

미니 쿠퍼를 배경으로 진행된 맥심 4월호 독자의 차 화보 촬영에서 박선혜는 레드 컬러의 미니 쿠퍼와 대비된 올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매끄러우면서도 섹시한 바디 라인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가죽팬츠로 가감 없이 드러난 그녀의 아찔한 힙 라인에 촬영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MAXIM에서 매월 진행되는 '독자의 차' 화보는 실제 맥심 매거진 구독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아 선정된 대상자에게 미스 맥심과 함께 화보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페이지로써 현재까지 독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15회 차가 진행된 바 있다.  



  • [미스 맥심 박선혜, 사진=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