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따뜻한 코칭 금융데이 특강 사진.ⓒ신한생명 제공
    ▲ 따뜻한 코칭 금융데이 특강 사진.ⓒ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대표이사 이성락)은 경영진과 직원간 소통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는 지난해 실시했던 '따뜻한 토크 콘서트'를 개편해 금융 코칭기능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다.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방법을 구체화해 각 본부별 경영진이 산하 조직에 직접 전파하고 코칭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8개 그룹으로 나눠 매 분기별 1회씩 실시한다.

    그룹별 담당 경영진은 특강을 통해 부서별 따뜻한 금융 실천과제 수립에 대한 피드백과 조직단위 우수 실천사례를 공유하면서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으며, 이후 '소통의 장'에서 경영진과 직원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분기별 따뜻한 금융 코칭 주간을 지정해 소통을 위한 전사적 이벤트로 정례화해서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