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왼쪽 서 있는 사람)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은 30일 서대문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복지관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75명의 노인에게는 직접 음식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