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종합화학의 김형건 사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차이나플라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 SK종합화학의 김형건 사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차이나플라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의 김형건 사장이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합성수지·고무 박람회, '차이나플라스(Chinaplas)2016'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협력사들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고기능 합성수지·고무를 선보인 SK종합화학은 잠재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제품 전시 외에도 상담시설을 별도로 운영하며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SK종합화학의 김형건 사장은 올해 초, 중국 상하이로 본사 사무실을 옮겼을 정도로 중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