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이처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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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리퍼블릭은 이탈리아의 보볼리와 프랑스의 빌랑드리, 영국의 치즈윅 등 전 세계 5개국 정원의 싱그러운 향기를 그대로 담은 ‘퍼퓸 드 네이처 오드 퍼퓸’ 5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퍼퓸 드 네이처 오드 퍼퓸’은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정원이 가진 고유의 향을 섬세하게 재현해 마치 그 곳을 산책하는 듯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

    ‘퍼퓸 드 네이처 오드 퍼퓸’은 센슈얼 부케와 걸스 플라워, 스윗 탠저린, 잉글리시 가든, 포레스트 브리즈 등 5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2종류의 향을 레이어링하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용량 및 가격은 각 30ml에 2만원.

    프레시한 자연의 향을 담아 매일 매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드 퍼퓸으로 오랜 시간 은은한 향기가 지속된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푸른 녹음과 사랑스런 꽃 내음 등 다채로운 자연의 향기로 잠시나마 일상 속 여유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풍부하고 세련된 정원의 향을 담은 퍼퓸을 출시했다"며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정원이 가진 고유의 향을 섬세하게 재현해 마치 그곳을 산책하는 듯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퍼퓸 드 네이처 오드 퍼퓸’ 출시를 기념해 대표 향인 센슈얼 부케를 기획세트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