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 체리 협회가 1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디저트카페에서 ‘미국북서부체리 고메위크’를 알리는 행사를 열고 체리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북서부체리 고메위크’는 서울시내 유명 디저트카페와 함께 진행하는 체리미식주간으로 강남 이제이베이킹, 가로수길 카페드파리, 홍대 허밍벨라, 상수동 안티크코코, 경리단길 마피아디저트, 광화문 마피아디저트, 이태원 저스틴, 이태원 러블리숑숑 등 총 8곳에서 체리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