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경영학> 신상필벌, 협력 분위기는 경영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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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일까?
경영자들이 착각하는 것은 ‘내가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종횡무진하는 것이다.
혼자 할 수 있는 범위는 한계가 있다. 성장하는 기업을 들여다보면 CEO와 간부들이 직원들로 하여금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 형성돼 있다. 반면 쇠퇴하는 기업은 일하는 직원, 노는 직원 똑같이 대우받아 ‘다 같이 적당히 하자’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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