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재해 '1007일'-'700만 인시' 달성을 알리는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전광판.ⓒ현대오일뱅크
    ▲ 무재해 '1007일'-'700만 인시' 달성을 알리는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전광판.ⓒ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정유4사 중 유일하게 1000일 이상 안전사고 없이 공장운영을 하고 있다.

    3일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3년 10월31일부터 1007일 동안 안전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했다"며 "연속 무재해 기간 1000일을 돌파한 국내 최초 정유사가 됐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1989년 SK이노베이션이 세운 무재해 최장기록인 810일을 지난 1월 경신한 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문종박 사장은 "무재해 신기록 달성은 현장의 불안전 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임직원들의 투철한 안전의식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고 임직원들을 추어올렸다.

    한편, 공장 직원 개개인들의 근무시간을 총 합산하는 '인시'로 1007일 무재해 기록을 환산하면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무재해 700만 인시를 달성했다. 

    한 명이 한 시간 동안 근무한 것을 '1인시'라 표현하는데 현대오일뱅크의 경우, 135일 정도 무재해를 유지하면 100만 인시를 누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