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가입금액 100만원, 각각 150억원 한도 기준
  • ▲ 대구은행이 24일부터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치지수연동예금 3종과 리치플러스예금·적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대구은행
    ▲ 대구은행이 24일부터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치지수연동예금 3종과 리치플러스예금·적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대구은행


    대구은행이 초저금리 시대에 딱 맞는 예·적금 상품을 선사한다.

    24일 대구은행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치지수연동예금 3종과 리치플러스예금·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리치지수연동예금 3종은 16-46호, 16-47호, 16-48호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 보장이 가능하다.

    16-46호는 지수 상승 시 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상승형으로, 가입 금액 이내로 연 1.8% 리치플러스예금 등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 시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4.0%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한번이라도 초과상승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6-47호 상승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상승하면 1.9%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6-48호 범위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과 10% 상승 사이에 있으면 연 1.9%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종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각각 15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판매기간은 오는 12월 14일까지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예금 기간은 1년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장기화 시대에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좋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상품 판매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