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국 점포에서 무한도전 탁상용·벽걸이용 달력 등 판매
  • 12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과 아이가 2017년 정유년 새해 달력, 다이어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12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과 아이가 2017년 정유년 새해 달력, 다이어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2017년 정유년을 3주 앞두고 이마트가 본격적으로 새해 달력, 다이어리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무한도전 탁상용·벽걸이용 달력, 개그콘서트 달력, 디자인 다이어리 등 다양한 새해맞이 용품을 판매한다.

    이마트가 오프라인 단독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대표상품 무한도전 달력은 올해로 9년째 만들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2016년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을 주제로 한 잡지 커버 디자인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달력 가격은 탁상용 4000원, 벽걸이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