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복면산타가 간다! 소외된 아이들의 소원을 담아'


  • 새문안어린이집 아이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본부 앞 광장에서 열린 '복면산타가 간다! 소외된 아이들의 소원을 담아'행사에서 캐롤을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빅스 레오, 새문안어린이집 아이들, 100 여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산타원정대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목도리, 장갑, 모자, 귀마개 등을 포장해 13일 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 ▲ 행사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이규성 초록어린이재단 부회장 ⓒ 뉴데일리 공준표
    ▲ 행사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이규성 초록어린이재단 부회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행사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이규성 초록어린이재단 부회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행사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이규성 초록어린이재단 부회장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