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오츠카(대표:양동영 사장)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TGI프라이데이스에서 다가오는 연말시즌을 맞아 '샴페인 캠페인: 첫잔은 오로나민C'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오로나민C 샴페인 캠페인'은 샴페인을 대신해 '오로나민C 맥시캡(Maxi-Cap)'을 활용한 건강하고 즐거운 파티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맥시캡은 지렛대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3세대 안전마개. 손잡이를 위쪽으로 올리면 한 번에 분리되는 원터치캡이어서 안전하고, 쉽게 개봉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SNS 공유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로나민C를 활용한 파티 이미지 또는 영상을 응모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10만원•2명) ▲베이커리상품권(3만원*3명) ▲오로나민C(5명) 등 푸짐한 연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동아오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