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나라 보솜이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7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SHOW ME THE ACTIVE)' 최종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1차 사진 심사에 5,300여명이 지원했다. 최종 선발은 1차 사진 심사와 2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최종 12명의 아기가 참가했다.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짐보리상 2명을 선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우승 상금 100만원과 보솜이 기저귀 그리고 1년간 보솜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