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22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노조 "불확실한 경영환경 대처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회사에 임금 협상 위임"

윤희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02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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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E1(Energy 1st)이 22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뤘다.

E1 노동조합은 2017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2일 밝혔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가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며 "이러한 노력이 회사의 비전 달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구자용 회장은 "22년 연속 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노경 관계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회사를 믿고 맡겨준 노동조합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말했다.

E1이 22년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된 원동력에는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있었다.

E1은 직원들과 경영진이 회사의 비전을 고유하는 경영현황 설명회, 노경간담회, 노경협의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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