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과의 차별성이 '관건'

은행권 모바일 역량 강화 … 차별화된 서비스로 '격전' 준비

인터넷은행 출범 앞두고 시장 선점 나서

편집국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11 08: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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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르면 이달 말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가 출범하는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모바일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모바일 써니뱅크를 중심으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응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써니뱅크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내 써니뱅크 기획부와 써니뱅크 운영부를 각각 설치했다.

기존에 있던 모바일 뱅킹 앱을 강화해 시니어 고객 전용이나 외국인 고객 전용, 기업 고객 전용을 만드는 등 고객 맞춤형 앱을 내놓는 방식으로 모바일 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도 모바일 은행인 위비뱅크를 중심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직도 모바일 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재편했다. 위비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스마트금융사업본부를 만들고 산하에 모바일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 플랫폼 사업부를 설치했다.

KEB하나은행은 작년 11월 공인인증서 없이 간단한 문자 입력과 음성인식만으로 20초 안에 송금이 가능한 텍스트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플랫폼이다.

농협은행은 올해 모바일플랫폼인 '올원뱅크'를 리뉴얼하고 계열사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도 시니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화 한 골든라이프 뱅킹을 출시하는 등 모바일플랫폼 '리브'를 개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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