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IBS 2017서 '나비엔 홈 IoT' 등 전시

사물인터넷 활용 냉난방 및 조명, 가스 등 효율적 에너지 제어 실현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11 1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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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IBS 2017에 참가해 콘덴싱 기술 기반 에너지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현지시각 오는 12일까지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 2017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3회째인 IBS는 6만명 이상의 관람객과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건축 박람회다.

건축 자재와 설계 시스템, 소프트웨어, 난방 기기 등 주택건축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현장에서 '나비엔 홈 IoT'를 선보이며 건물 에너지 관리에 대한 효율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나비엔 홈 IoT는 콘덴싱보일러를 중심으로 IoT 기술을 접목해 건물 내 냉난방 및 조명, 가스 등의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와 콘덴싱보일러 'NHB'를 전시한다.

이 외에도 상업용 시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캐스케이드는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를 병렬로 연결해 중대형 보일러를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현장에 따라 20~4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홍준기 경동나비엔 사장은 "콘덴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동나비엔은 주거 환경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난방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사물인터넷 기술 등 관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난방은 물론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환경 속에 기여하는 생활환경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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