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경석 전무. ⓒ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11일 자로 이경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쌍용건설은 승진 6명을 비롯, 신규선임 7명 등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중에서도 해외 관련 임원이 7명에 달해 해외부문 약진이 눈에 띤다.
쌍용건설 측은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제고를 고려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승진
상무→전무
이경석
상무보A→상무
김민경
안재영
상무보B→상무보A
이상엽
이종현
유종식
◆신규임원선임
상무보 B
김우상
서정호
한승표
엄경륜
손일주
신동규
황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