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엠게임, '열혈강호' 중화권 사업협력 맞손

PC 온라인 기반 모바일 게임 공동개발 등 추진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12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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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룽투코리아 사업총괄 이사(왼쪽)과 권이형 엠게임 대표(오른쪽)ⓒ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12일, 엠게임과 PC 온라인 기반의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 공동개발에 전격 합의하고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모바일 게임을 공동개발하고, PC 온라인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해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된 코믹 무협 온라인 게임으로 귀엽고 깜찍한 5등신 캐릭터와 화려한 무공, 원작을 코믹하게 재해석한 게임성 등으로 지난 2004년 오픈 이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중국에서 2005년 서비스돼서 당시 동시 접속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도 인기만화 '열혈강호'와 함께 중국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유명 IP로 평가받는다.
 
룽투코리아는 엠게임과 협업하여 '열혈강호 온라인' 고유의 그래픽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모바일 대세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IP 기반의 모바일 라인업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외에도, 룽투코리아는 지난해 말 인기만화 '열혈강호'에 대한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권을 갖고 있는 '타이곤 모바일'을 전격 인수함으로써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 라인업만 12종을 확보해둔 상황이다.
 
최성원 룽투코리아 사업총괄 이사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만화 IP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PC 온라인게임, 웹게임 등으로 개발해 성공한 대표적인 트랜스미디어 성공사례"라며 "룽투그룹의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모바일 게임으로도 중화권 서비스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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