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허쥬마 등 바이오시밀러 마케팅 전략 발표

램시마 SC제형(피하주사) 개발 통해 기존 제품군 다양화에 노력할 것

한아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12 16:43:58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명훈 셀트리온 의학부문 부사장이 콘퍼런스에 참여해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제35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램시마 유럽 진출 성과와 향후 마케팅 전략을 공개하고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신약 임상 진행 현황 등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콘퍼런스로 알려진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2일까지 열리며 셀트리온에서는 김명훈 의학부문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11일(현지시간) 오전 콘퍼런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셀트리온 소개를 비롯해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성공적인 유럽 시장 진출 성과와 'NOR SWITCH (Norwegian Switch Study)'등의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항체 바이오시밀러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고 화이자를 통해 미국 판매를 시작한 램시마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을 확인했다.

램시마의 향후 마케팅 전략도 발표됐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램시마 SC제형(피하주사) 개발을 통해 기존 램시마와 함께 '투트랙(two track)' 전략 아래 제품군을 다양화해 TNF-α억제제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허쥬마와 트룩시마 등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CT-P27과 같은 신약 임상 진행 현황 등을 발표하며 램시마 이후의 셀트리온 차세대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했다.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셀트리온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램시마가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점에 대해 현지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MB부터 차기정권까지… 조환익 한전 사장 '최장수 CEO' 신기록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MB정부시절인 2012년 12월 취임한 뒤 박근혜정부를 거쳐 차기정부까지 5년 넘게 한전을 이끌게 됐다. 한전 역사상 최장 사장의 탄생이다.한전은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사장의 연임 안건을 의결시켰다.산업부 장관… [2017-03-21 20:06:39] new
대선 후보군 경제해법 무엇?… 정책 없고 정략만 가득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정책보다 이념으로 [2017-03-21 20:03:27] new
한화L&C, 아시아 최대 '바닥재 전시회'서 기술력 뽐내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한화LC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에 참여했다.21일 한화LC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인 '도모텍스 아시아(DOMOTEX ASIA)'에 참석해 자사의 바닥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 [2017-03-21 19:15:45] new
휴비스, 진드기 번식 '원천봉쇄' 최첨단 섬유 세계 최초 개발
합성섬유 생산 업체 '휴비스'가 진드기 번식을 막아주는 제품을 개발했다. 21일 휴비스는 섬유를 실로 만드는 방사 과정에 항진드기 성분을 첨가하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진드기 번식을 원천적으로 봉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따뜻한 날씨에 잘 번식하는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세… [2017-03-21 19:12:02] new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TV 화질 논쟁 종지부…미래비전 제시"
삼성전자가 화질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TV의 미래를 제시하는 '스크린 에브리웨어' 비전을 제시했다. 스크린 에브리웨어는 일상생활를 바꾸는 라이프스타일 TV 시대로의 변화 중 하나로 개인 맞춤형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2… [2017-03-21 19:10:13]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