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렌터카
    ▲ ⓒ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가 렌터카 업계에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브랜드라는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롯데렌터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로 10년 지속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상이다. 롯데렌터카는 올해 13년 동안 연속 수상해 해당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지난 2003년 재정 이래 높은 소비자 참여로 신뢰와 권위를 자랑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렌터카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는 ▲품질·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기대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부분별 선호도 지수 등의 평가에 걸쳐 고른 점수를 얻어 렌터카 부문 최종 대상에 뽑혔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셰어링(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동차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갖췄다.
     
    특히, 신차 장기렌터카에 고객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반영한 LPG60, 전기차 장기렌터카, 오토매니저(Auto Manager) 등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차별화된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대한민국 1등 브랜드’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수상의 영예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는 Asia No.1 렌터카 브랜드로서 최고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렌터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