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차량관리+카셰어링'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 무버' 론칭

이대준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1.25 1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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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신개념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한다.

 

기아차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차량관리와 이동수단 제공 서비스를 결합한 모빌리티 서비스 ‘KIA Mover(이하 ‘기아 무버’)’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아 무버’는 결합형 모빌리티 O2O(Online-to-Offline) 서비스다. ‘큐 프렌즈 3.0’에서 예약 클릭 한번으로 차량 정비와 세차, 카셰어링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우선 KTX 광명역에서 부산역까지 이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예약 고객이 KTX 광명역에 오면 전담 직원이 미리 마중을 나와 차를 픽업해 정비와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를 진행한다. 고객이 다시 KTX 광명역에 도착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차를 탁송하는 형태이다.
 
또 이용 고객은 부산에 도착해 ‘기아 무버’와 연계된 ‘출장 카셰어링’ 업체로부터 부산역에서 바로 이동 차량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지 일정을 마친 후 KTX 광명역으로 복귀해 차량 관리와 세차가 완료된 본인 차량을 가지고 귀가하면 된다.
  
유료 서비스 결제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기아 페이(KIA PAY)’ 시스템을 3월부터 구축해 고객의 편의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와 모바일의 결합이 일반화되고 있는 미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아 무버’를 출시하는 등 ‘큐 프렌즈 3.0’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 제공과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업계 선도기업으로 앞서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모바일 고객서비스 1위 앱 ‘큐 프렌즈 3.0’을 통해 올해를 디지털 고객서비스 완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아차는 현재 약 105만명의 고객이 가입한 ‘큐 프렌즈 3.0’의 사용자를 올 한해 150만명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특성별 맞춤형 정보 제공 및 각종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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