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퀘어 내 올림픽 카운트다운 조형물 및 이벤트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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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5G 시범 서비스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KT는 서울 광화문 사옥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 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 5G 성공 다짐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통신 파트너로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KT가 기울인 노력이 담긴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됐다. 김형준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발표 후에는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성공기원 메시지가 영상으로 상영됐다.

    또한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업무를 위해 강원도 강릉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도 화상으로 연결해 성공다짐 결의에 함께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이번 결의식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 KT스퀘어에 전광판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KT스퀘어 정문 앞에 위치한 미디어큐브는 평창동계올림픽까지 남은 날짜를 알려주는 카운트다운 조형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KT스퀘어에는 5G 기반의 실감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장비가 전시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초고속 동계스포츠를 가상현실로 즐기는 360도 VR 서비스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김형준 전무는 "2018년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여 KT의 ICT 기술이 전 세계에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