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 유동인구' 정치‧경제‧행정‧문화 중심지렌탈하우스로 안정적 수요창출‧지가상승 기대
  • ▲ ⓒ 아트테라스 정동
    ▲ ⓒ 아트테라스 정동


    서울 중구 정동 일원에 '대한민국 1%'를 위한 테라스하우스 총 16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지하철 1‧2‧5호선 트리플 역세권인 아트테라스 정동은 유동인구만 1100만명에 달하는 정치‧경제‧행정‧문화 중심지에 위치해 내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아트테라스 정동은 인근 1㎞ 내에 행정기관을 비롯한 대사관과 경복궁‧경희궁‧덕수궁이 자리한 궁(宮)터로 상징적 입지와 풍수지리적 측면에서 탁월하며, 사대문 안 마지막 테라스하우스라는 희소성까지 갖췄다.

    게다가 개별 설계와 함께 호텔식 마감재‧빌트인 시설 등 대사관저 기품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아트테라스 측 전언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품의 최고 포인트는 국내외 투자자와 해외기업 근무자, 해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렌탈하우스로서 안정적 수요창출과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트테라스 정동은 지난 8일 사업계획 승인을 획득, 현재 사전예약 접수 중이다. 홍보관은 오는 22일 시청역 9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