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캄보디아 디지털서비스 확대할 것"

지점 설립-리브 서비스로 캄보디아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 속도

채진솔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2.15 16: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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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귀상 KB금융지주 부사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사, 네브 찬타나 중앙은행 부총재, 훈마넷 캄보디아 장군, 김현식 캄보디아 한인회장, 므엉 레끼나 뚤뚬붕지점장이 15일 캄보디아법인 뚤뚬붕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KB금융

KB금융이 캄보디아 시장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금융은 캄보디아법인의 3호점 뚤뚬붕지점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뚤뚬붕지점은 캄보디아 내 개인사업자와 중산층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영업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 

이번 개점을 통해 KB금융은 프놈펜 내 3개 지점망을 갖추게 됐다. 현지 직원을 지점장으로 채용하는 등 현지화 전략 추진에도 집중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회장은 개점식에 참가한 캄보디아 훈마넷 장군, 찬타나 중앙은행 부총재,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사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윤 회장은 충전식 모바일 전자지갑 'KB캄보디아 리브'를 활용한 디지털뱅킹 기반 해외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윤 회장은 "리브 캄보디아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핀테크 기술을 적용해 동남아시장에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캄보디아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9월 글로벌 디지털뱅크 리브 캄보디아(Liiv KB Cambodia)를 출범했다.

한편, 윤종규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사회공헌 지원 규모도 확대하기로 했다. 

KB금융그룹은 헤브론선교병원 지원 사업 외에 훈센장학재단을 통한 저소득 대학생 장학 사업, 라온아띠 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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