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올해도 창립기념행사 대신 봉사활동

장선욱 대표이사 및 점별 9개 샤롯데봉사단 임직원 300여명 참여

진범용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2.16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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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줄 왼쪽부터 최병록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희유 스님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김금주 롯데면세점 노조위원장, 김점숙 롯데면세점 노조사무국장.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립기념식 대신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집밥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나눔 행사는 첫날 코엑스점, 부산점, 김해 공항점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지역별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롯데면세점 본사를 비롯해 지점별 주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배식 및 도시락 배달 등이 이뤄진다. 

방문 노인복지시설 등에는 총 5400kg의 쌀이 전달 될 예정이며, 급식비, 노후시설 교체 등 총 5200만원 상당의 후원이 이뤄진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롯데면세점 본사와 각 점별로 운영 중인 9개의 샤롯데봉사단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도 이날 본사 샤롯데봉사단 60여명과 함께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급식 후원금과 쌀을 전달하고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린다는 생각으로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봉사활동으로 창립행사를 대신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사회소외계층 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임직원들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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