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행복주택 본격화… 대구혁신도시 1088가구 입주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첫 집들이

김종윤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08 15: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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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좌지구 등에 이어 지방에서도 첫 행복주택 입주가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대구혁신도시 행복주택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혁신도시 행복주택은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중 전국에서 최초로 입주하는 단지다. 총 1088가구인 단지는 △대학생 220가구 △사회초년생 278가구 △신혼부부 372가구 등 젊은 계층에게 870가구(80%) 공급됐다.

국토부 행복주택정책과 관계자는 "대구혁신도시 내 12개 공공기관과 연구관련 시설이 있다"면서 "대구대·대구카톨릭대· 경일대 등 다수 대학이 인접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전용 36㎡ 월 임대료는 7만원(보증금 5300만원)부터 26만원(보증금 600만원)으로 이뤄진다. 전용 21㎡은 월 임대료 6만원(보증금 2300만원)부터 13만원(보증금 400만원) 수준이다. 반면 인근에 전용 13㎡ 원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료 25만원 수준이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청년층 높은 호응에 힘입어 정부가 약속한 행복주택 15만가구 입지를 모두 확정했다"면서 연말까지 사업승인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구혁신도시 행복주택은 약 90%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토부 행복주택정책과 관계자는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해 빠른 시간내에 100%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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