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건설사,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공동서약

SK건설·현대건설 등 임직원 참여

김종윤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0 1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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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 사옥.ⓒ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문화 정착을 위해 '페어플레이 공동 서약식'을 경기 성남시 오리사옥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SK건설과 현대건설 등 건설사 임직원이 참석한 서약식은 올해 최대 규모 '행정중심복합도시 금빛노을교 및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에 대해 입찰업체 간 선의경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사는 턴키공사(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진행되는 터널(지하차도 포함) 3.7㎞·교량 0.9㎞를 포함해 총 5.4㎞ 규모다. LH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설계평가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확정가격 최상설계방식을 적용한다. 7월까지 설계평가를 완료하고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현영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토대로 건전한 입찰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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