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의류·패션 전시회 개막… 국내 130개 업체 참가

중국 상하이서 열리는 CHIC… 섬산련, 최대규모 한국관 설치

윤희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5 20: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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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국내 패션 브랜드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참가한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7)'가 개막했다.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HIC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국내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한국관을 구성해 CHIC에 참가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도한 한국관은 올해 CHIC에 참가한 해외관 중 가장 큰 규모다. 국내 130개 패션 브랜드가 한국관을 통해 CHIC에 참가했다.

다비다, 원더멘트리테일, 씨엔씨코리아와 같이 중국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현지 대량 생산기반까지 갖춘 업체들이 참가해 대형백화점, 복합쇼핑몰, 편집매장 등 중국내 다양한 유통 채널 진출을 노린다.

섬산련은 전시회 기간 중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1대1 매칭상담회, 중국유력 매체 초청 인터뷰 및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온라인 쇼룸 운영을 통해 바이어가 한국 기업의 아이템을 손쉽게 검색하고 실질적 거래성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HIC는 1993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의 의류·패션 전시회로서 매년 20여개 국가에서 1800개사가 참가하고 있다. 2015년부터 개최지를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변경하고 기존 년1회에서 년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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