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카테고리로 분류돼 검색 순위 낮아져

구글, 인종차별ㆍ증오ㆍ폭력 콘텐츠 특별 관리

검색 결과 반영하는 최신 가이드라인 발표

편집국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7 07:32:28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연합뉴스

 

구글이 최근 인종차별의 관점에서 증오심이나 폭력을 조장하는 콘텐츠를 별도로 관리하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 "성별, 인종 또는 기타 기준에 따라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이나 폭력을 조장하는 콘텐츠를 품질평가자들이 신고하면, 이를 '화나는-공격적인(Upsetting-Offensive)'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해 검색 결과에 반영하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카테고리로 분류되면 검색 결과에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순위가 매우 낮아져 거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구글은 전 세계에 1만 명의 품질평가자를 갖고 있으며, 이들의 평가를 통해 알고리즘이 만들어져 검색 순위가 정해진다.

WP는 "새 가이드라인은 비록 검색 결과가 이용자의 의도를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해도 해당 지역의 이용자 관점에서 볼 때 혼란스럽거나 모욕적인 콘텐츠가 포함된 모든 웹 결과에 대해서는 새 카테고리에 지정토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160쪽에 달하는 새 가이드라인에는 구글이 검색 결과의 품질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보여줘 흥미롭다고 WP는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프랑스 걸작영화들 거절한 할리우드
한 사람의 프랑스인이 미국의 프로듀서들과 한 사람의 유명 여배우를 찾아간다. 프로듀서와 여배우는 모두 실제 할리우드의 거물들. 워터월드, 케이블 가이의 앤드류 리츠(Andrew Licht), 인디펜던트데이, 300의 윌리엄 페이(William Fay), 뮤직비디오 프로듀서 잭 호건(Jack Hog… [2017-05-12 19:09:10]
서금회 다음은 경금회?…금융 공기관 수장 거취 촉각
문재인 대통령의 내각 구성이 속도를 내면서 공공기관장 인선도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특히 문 대통령의 금융정책이 서민금융에 중점을 두면서 박근혜 정부서 정부주도의 구조조정을 이끌었던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수장의 교체설까지 대두되고 있다.◇ 임기와 무관…정권과 함께… [2017-05-12 18:07:13]
아이에스동서, 1분기 영업익 769억원… 전년比 32% 증가
아이에스동서는 2017년 1분기 잠정 실적보고서(연결기준) 공시를 통해 매출 4285억원·영업이익 769억원·순이익 371억원의 영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9.4%·32.1%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8.8% 감소했다. [2017-05-12 17:42:48]
쌍용차, 도서지역 고객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쌍용자동차는 정비 서비스를 평소에 받기 힘든 도서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서비스 지역은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백령도를 비롯해대청도, 소청도, 전남 신안군의 6개 섬(흑산도, 비… [2017-05-12 17:41:30]
한국타이어, 창립 76주년 기념 '장기근속자' 1665명 표창
한국타이어는 지난 8일 창립 76주년을 맞아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장기근속자 1665명을 표창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표창 대상자는10년상(779명), 15년상(331명), 20년상(295명), 25년상(155명), 30년상(98명), 35년상(7명) 등이다.15년, 20년, 30년상을 수상한 장기근속 직원은 한국타… [2017-05-12 17:36:30]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