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정기 주총 "사명 변경을 통한 새로운 변화 추구"

정성훈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7 09:45:10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자동차그룹 HMC투자증권이 사명을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이용배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새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HMC투자증권은 17일 여의도 본사 지하1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사명변경 등), 이사 선임의 건 등 6개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특히, 사명 변경이 포함된 정관개정이 통과됨으로써 HMC투자증권은 본격적인 사명변경작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CI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 '현대차투자증권'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내걸 수 있게 됐다.


HMC투자증권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브랜드 파워를 이용한 시장 인지도 상승으로 재도약의 활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이날 영업보고를 통해 '내실경영 및 외부환경 대응 능력 제고를 통한 지속성장 추구'라는 2017년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해 ▲외부환경 대응 능력제고 ▲수익원 안정화 및 다각화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 ▲조직문화 활성화를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별화된 사업영역을 개척해 나감과 동시에 내실경영 강화를 통해 지속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시가배당률은 4.1%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주택금융공사, 7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주택금융공사가 26일 장기 고정금리 및 분활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을 동결했다.이에 따라 은행 방문없이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아낌e-보금자리론’의 경우 연 2.80%(10년)가 적용된다.이 상품은 현재 신한, 우리, KEB하나은행에서 이용 가능하다.공사 홈페이지에… [2017-06-26 12:57:04] new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 "주주들과 상장 논의 지속, 자금 확보 필요"
에어부산이 기업공개(IPO)를 위해 주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펼치고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 특정된 바 없지만, 자금 확보의 필요성은 분명하다는 입장이다.26일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주주들과의 기업공개 관련 논의는 그간 지속해서 진행해오던 것"… [2017-06-26 12:55:02] new
中 여행사 씨트립, 한국 진출… "국내 여행사 인수합병 염두"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이 최근 '씨트립코리아'와 '씨트립인터내셔널트래블코리아'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내 온라인 여행 여행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는 공룡 기업 씨트립이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은 국내 시장 직접 진출이 아닌 인수·합병… [2017-06-26 11:43:51] new
[대신금융그룹 人事] 윤중식 부서장 외
[신규선임]◇대신증권▲부서장△업무개발부 윤중식 △컴플라이언스부 임유신[승진]◇대신증권▲3급 과장△경영기획실 이상엽 △미래전략실 정준영 △IT개발부 박범준 △상품기획부 김준헌 △해외투자영업부 오성재 △자산운용본부 유정현 △리스크관리부 천승기▲3급 차장△신촌지점 윤성환 △목동지점 차정훈 △도곡역지점 유효정 △해운… [2017-06-26 11:29:00] new
'文의 남자'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 일자리위원회 위촉… 정치 재기 발판
이상직 이스타항공그룹 회장(전 국회의원)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치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스타항공이 LCC업계에서 선두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 확보의 계기가 됐다는 관측도 나온다.26일 정재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그룹의 이상직 회장이 지난 21일 대통령 직속… [2017-06-26 11:27:14]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