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의선 父子, 현대차 등 주요계열사 사내이사 재선임… 책임경영 강화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현대모비스로 확대
현대제철 등 주총 의안 원안대로 의결

지현호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7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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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왼쪽)과 정의선 부회장.ⓒ현대차그룹

 

정몽구, 정의선 부자(父子)가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의 사내이사 연임을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17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일제히 주요 계열사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정몽구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0년까지 3년이다.


이날 현대모비스 역시 서울 역삼동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열린 주총에서 정의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마찬가지로 임기는 3년이다. 

이로써 정몽구·의선 부자는 그룹 내 8개 주요 계열사의 등기이사를 유지하며 책임경영을 지속하게 됐다.

▲현대차는 1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뉴데일리


또 현대차그룹은 주주 권익보호와 경영투명성 강화를 위한 투명경영위원회 확대를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주총에서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매년 4월경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활동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15년 현대차에 이어 지난해 기아차에도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현대제철은 이날 인천 올림포스호텔에서 주총을 열고 강학서 대표이사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현대건설과 현대글로비스 역시 사외이사 재선임과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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