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심려 끼쳐 죄송,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

이대준, 옥승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14:21:52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1시48분쯤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취재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롯데그룹 총수일가들은 탈세와 횡령 등 경영비리 관련 첫 재판에 참석했다.

 

신동빈 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씨에 이어 두번째로 법정에 들어섰다. 입장하기 직전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신동빈 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312호 법정에 입장했다.

 

100석이 넘는 법정은 일찌감치 모여든 취재진과 방청객들로 오후 2시 이전에 만석이 됐다.

 

재판에는 신격호 총괄회장(94)을 비롯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5),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6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 서미경씨(57)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적자 늪 빠진 '알뜰폰'…"지원책 보다 '구조조정' 절실"
알뜰폰 가입자가 700만명을 넘어섰지만, 대다수의 관련 업체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어 새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올 10월부터 부과되는 전파 사용료 면제 기간 연장 및 망 도매대가 인하는 물론, 필요에 따라선 40여개의 달하는 알뜰폰 업체들을 절반으로 줄이는 등 시장… [2017-05-15 06:36:14] new
이재용 공판 한 달…"靑 '핵심인물' 첫 출석 관심 집중"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공판이 한 달 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핵심인물이 처음으로 법정에 선다.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14차 공판이 오는 17일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날 공판에는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과… [2017-05-15 06:22:17] new
KB금융지주, 청소년·다문화 지원 '레인보우 사랑캠프' 개최
KB금융지주가 자사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KB금융지주는 청소년·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KB레인보우 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KB레인보우 사랑캠프는 KB금융의 사회공헌 핵심분야인 청소년·다문화 가정에 대한 경제금융 교… [2017-05-14 12:27:15] new
사상 최대 랜섬웨어 공격에 전세계 '혼돈'… 피해 100개국 육박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랜섬웨어 공격으로 타격을 받은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랜섬웨어 파장이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 2곳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국내 피해기업들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 후 현재 복구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 [2017-05-14 12:20:33] new
새정부 재벌개혁, 공정위 정책방향에 달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재벌개혁'과 관련해공정거래위원회 조직확대, 조사국 신설 등으로 공정위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공정위원장 인선이 향후개혁방향을좌우할 것으로보인다.후보시절 문 대통령은 재벌 불법경영승계·부당특혜·황제경영 등을 지적하며, 재벌개혁… [2017-05-14 12:15:56]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