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직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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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판매 1위 전자담배 '로직 프로'를 이제 전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JTI코리아는 자사의 스마트 전자담배 '로직 프로(LOGIC PRO)'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직 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의 일부 소매점(세븐 일레븐)에서만 판매됐었다. 이번 판매망 확대를 통해 전국 5000 여개의 소매점(GS25)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로직 프로는 지난 9월 출시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 브랜드 대상 전자담배 부문 3관왕을 달성하며 상품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바 있다.

    프로 스타터 키트는 본체와 배터리, 충전 USB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원이다.

    강유선 JTI코리아 대외홍보부 이사는 "지난 9월 출시 수도권 이외의 지역 고객들도 전자 담배 로직 프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로직 프로가 국내 전자담배 이용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