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소비자 니즈 반영한 '글라스락 스마트' 출시… 12년만에 리뉴얼

유은정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1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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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는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테이블웨어 '글라스락 스마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라스락 스마트는 삼광글라스가 미국, 중국 등 주요국가에 디자인 출원 등록한 림-리스(Rim-less) 디자인을 적용했다. 뚜껑과 몸체의 결합을 위해 볼록 튀어나왔던 밀폐용기 상단의 테두리가 부드러운 라운드타입 바디로 일체화된 것이 특징이다.

테두리 간 접촉으로 인한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뚜껑도 라운드 스퀘어 쉐입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사용감도 부드럽게 업그레이드 됐다. 사면결착 완전 밀폐기능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글라스락 스마트는 디자인과 안전성뿐 아니라 보관도 편리해졌다. 테두리가 없는 일체형 라운드 바디로 유리간 끼임 없이 여러 개를 겹쳐 쌓을 수 있어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뚜껑 윗면이 오목하게 들어가 안정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밀폐용기 사용시 소비자 불만 사항으로 꼽혀온 실리콘 패킹 세척 문제도 해결했다.

글라스락 스마트는 실리콘 패킹 안쪽에 탈부착 홈을 넣어 패킹이 손쉽게 분리돼 세척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3900~1만6900원대.

김재희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팀장은 "삼광글라스의 독보적인 유리밀폐용기 기술력에 국제 특허의 혁신적인 림-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신개념 테이블 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글라스락은 2005년 12월 첫 출시 이후 전세계 90개국에서 약 5억개 이상 판매되는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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