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WM 자체분석·전망 기반 종합 자산관리 제공

정성훈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21 09:47:52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B증권이 KB만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WM House View'를 정립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KB증권은 KB금융그룹 편입 후 WM부문 강화 차원에서 KB국민은행과 미러 조직인 IPS(Investment Product Service) 본부를 신설하고 은행·증권 협업 및 자산관리 핵심 콘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상품과 체계적인 서비스 등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B증권 IPS본부는 채권, 펀드뿐 만 아니라 복잡한 구조화 상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분석한 KB만의 House View를 통해 시장전망 및 전략을 도출하고 상품 개발, 판매, 사후관리까지 국내 최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투자의견을 해외 유망자산, 업종 등 글로벌 자산으로까지 확장한 WM House View를 통해 고객 자산증식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WM House View는 최근 다양한 글로벌 이슈로 인한 국내 금융시장의 큰 변동성을 반영해 국내 중심의 리서치뿐 만 아니라 글로벌 자산까지 확대 분석해 시장전망,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고 적합한 금융상품과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등 투자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KB증권 WM House View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인플레 수혜 상품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을 이끌고 있는 미국과 유럽 회복의 중심축인 독일, 상품가격 수혜를 받고 있는 자원부국(브라질, 러시아)과 아세안(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유망지역으로 지목했다.


국내 증시는 기업이익 개선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우호적인 증시 상황을 예상했다.


KB증권은 고객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기반의 WM 비즈니스에 주력함에 따라 WM House View를 기반으로 한 전방위적인 상품 소싱(Sourcing) 기능도 강화에 나섰다.


저성장·저금리시장 장기화에 따라 안정성이 높은 부동산 관련 상품을 소싱하고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상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와 더불어, KB증권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종합 솔루션 정보도 제공하기 위해 WM Cast, 웹툰, 스마트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글로벌 투자전략, 펀드심층보고서 등 매일 WM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WM Daily를 발간 중이며, 추가로 자산관리 매거진 발간도 기획하고 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달 자산관리 토탈 솔루션 제공을 위해 KB WM스타자문단을 본격 출범시킨 바 있다.


자문단은 투자전략·포트폴리오 자산배분·은퇴설계·부동산·세무·회계·법률·은행/증권PB 등 모두 30여명이며, 해당 분야 업무 경력 10년 이상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자격요건을 갖춘 KB금융그룹 대표 전문가들이다.


이완규 IPS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견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KB만의 WM House View를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명가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김상조 공정위원장 "미스터피자類 하림·BBQ처럼 처리"… 직권조사에 방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갑질 문제와 관련해 미스터피자와 같은 사례를 하림·BBQ처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법 개정을 통한 근절대책에 기대기보다 공정위 직권조사를 통한 제재가 더 실효적이라는 것이다.유통부문과의 연장 선상에서 김 위원장은 노동단체가 반발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 [2017-08-13 13:03:05] new
대형할인점, 판촉행사 인건비 부담해야… 걸리면 2.7배 물어
경쟁 당국이 이번에 내놓은 유통부문 갑질 방지대책은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대책으로 대형유통업체의 법 위반이 억제되고 중소 납품업체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공정위가 납품업체 권익보호를 위해 도입한 '납품업체 종업원 사용에 따른 인건비 의무 분담… [2017-08-13 12:03:41] new
유통 갑질에 '3배 의무' 손배제 도입… 복합쇼핑몰·아웃렛도 규제대상
앞으로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부당반품·보복행위 등 악의적인 갑질을 하면 무조건 손해액의 3배를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된다.그동안 무늬만 부동산(매장) 임대업자로 등록돼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던 복합쇼핑몰·아웃렛도 유통업법 적용대상에 포함해 입주업체 권익을… [2017-08-13 12:03:10] new
北-美 긴장 고조에 '미니 골드바' 판매량 급증
북한과 미국간에 연일 날카로운 신경전이 지속되며 '한반도 8월 위기설'이 확산하자 미니 골드바(Gold Bar)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전쟁 등 위기 상황에 가장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 사재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13일 한국금거래소(Korea… [2017-08-13 11:01:07] new
넷마블, 상반기 매출 1조2273억원… 1위 넥슨과 고작 75억 차이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 레볼루션'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1조227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게임사 1위 업체인 넥슨의 상반기 매출 1조2348억원과 불과 75억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모바일 강자인 넷마블 흥행이 계속될 경우 올 하반기엔 게임시장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2017-08-13 10:57:39]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