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단지] 형만한 아우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1·2차 계약 100% 완료…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박지영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21 1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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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투시도. ⓒ 대림산업


양주신도시에 세 번째 e편한세상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3월 중 경기도 양주신도시 A-15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17개동·총 1566가구 규모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를 선보인다. 모든 가구는 중소형·4베이·판상형으로 지어지며, 전용별 가구수는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 유일한 신도시로 서울~의정부~동두천을 포함한 경기 동북부 생활권 거점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약 1117만㎡ 부지에 6만3000여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며, 중심부에는 약 23만1000㎡ 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유치원 1곳과 초교 10곳·중교 5곳·고교 3곳·특수학교 1곳이 계획돼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 양주공립유치원이 개원했다. 양주공립유치원 정원은 400명이다. 또 올 9월에는 옥정초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서울 접근성도 향상된다. 먼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올 6월 개통예정이며, 지난해 2월에는 서울 도봉산역과 경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 짓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양주신도시 주변으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2020년 개통예정인 BRT 회암IC~노원역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앞서 공급된 1차 761가구·2차 1160가구와 함께 총 3487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 북서쪽으로는 병원 등 의료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초교·중교 부지가 마련돼 있다.

또한 단지 앞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자리해 있으며, 인근에 호수공원과 독바위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양주점과 롯데마트 양주점이 있다.

모든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 모든 가구가 4베이·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워크인 드레스룸·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GX룸·실내골프연습장·독서실·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되며, 단지 내 스쿨 세이프티존을 조성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도록 했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기술도 도입된다. 가구 내부에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가 적용돼 결로발생을 최소화 했으며,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 공간 바닥차음재를 일반 30㎜ 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홀과 1층 입구를 분리한 오렌지로비를 적용, 1층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노약자·장애인도 편리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사전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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