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서울모터쇼]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 시연... "블루링크! 메인스테이지로 보내줘"

블루링크 연동해 음성인식 차량 제어 기술 선봬
IoT 기술 활용 생활 편의성 한층 개선

고양=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30 1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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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아이오닉 자율주행을 시연하고 있다.ⓒ이기륭 기자


현대자동차는 30일 2017 서울모터쇼에서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양웅철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회장은 이날 현장에서 음성인식 기술을 지원하는 '블루링크'를 활용해 외부에서 차량을 제어했다.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이 아이오닉을 음성인식으로 제어하고 있다. ⓒ이기륭 기자


양웅철 부회장은 "블루링크, 아이오닉을 메인스테이지로 보내줘"라고 외쳤다. 이후 현대차 전시부스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는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양웅철 부회장의 호출을 인지한 아이오닉 차량은 메인 스테이지 주변을 천천히 돌아 무대 정중앙에 나타났다. 

 

▲아이오닉 자율주행 시연 모습.ⓒ이기륭 기자


황승호 현대차 차량지능화사업부 부사장은 차량에서 나와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황승호 부사장은 "현재 GPS가 없어도 센서를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며 "현대차가 지향하는 것은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다. 커넥티드가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글로벌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독자개발에 나선 사물인터넷(IoT) 플랫폼도 공개했다. IoT를 활용해 차량 및 가정 내에서 양방향 제어를 실현하는 것이다.

▲황승호 현대차 차량지능화사업부 부사장이 자율주행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이기륭 기자


현대차는 2018년 Home to Car(집 안에서 차량 제어) 연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019년에는 Car to home(차량 내에서 집안 내 전자기기 제어) 서비스도 연동할 예정이다.

황승호 부사장은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에 근접했다"며 "앞으로 자율주행차는 미래 이동 수단을 대표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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