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년간 임직원 자발적 참여
  • ▲ 현대산업개발이 약 82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했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김홍일 현대산업개발 경영혁신실장,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송혜승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현대산업개발
    ▲ 현대산업개발이 약 82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했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김홍일 현대산업개발 경영혁신실장,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송혜승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급여 일부를 모아 '끝전 모금액' 82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끝전모금액이란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원 미만(최대 9999원)을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산업개발 끝전 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은 자발적 참여로 2015년 7월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송혜승 사업본부장, 조민선 대외협력부장과 김홍일 현대산업개발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지난해 매달 급여 1만원 미만 금액을 모아 약 8200만원을 조성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기부금을 아동·가족·학대행위자 상담 서비스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온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작은 도움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