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 "올해 하이브리드 판매 6000대 목표"

올해 총 판매목표 1만대 설정, 이 가운데 60%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연 판매목표 100대 이상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4.11 11:37:59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뉴데일리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이 올해 하이브리드 판매목표를 전체의 60%인 6000대로 잡았다.

한국토요타는 11일 서울 잠심 롯데월드몰 Connect to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8.8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EV 모드로만 40km/h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배터리 역시 트렁크 하단에 설치해 적재공간을 확보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3g/km로 친환경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이 자리에서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올해 판매 목표는 1만대로 설정했다"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6000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토요타는 프리우스 프라임의 연간 목표 판매대수를 100대 이상으로 계획했다. 상당히 보수적인 목표치이다.

올해 한국 정부에서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10만4000대의 친환경 자동차 공급 지원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정된 만큼, 목표 대수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요시다 한국토요타 사장은 "상용차 프리우스 론칭 20주년을 맞았고, 글로벌 누적 판매는 400만대를 돌파했다"라며 "토요타는 친환경 자동차 성장을 통해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을 구축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골든블루, 연산미표기·저도수 위스키로 성장세 지속
매년 최악의 실적을 거듭하고 있는 위스키 시장의 불황이 올해도 예상되는 가운데 골든블루가 연산미표기·저도수 위스키로 나홀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26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위스키 판매량(기타주류 제외)은 27만7916상자로(1상자 = 9L) 전년 동기 대비 14.7% 감… [2018-04-26 08:07:33] new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위상 '쑥'
독일의K-Fair,미국NPE와함께세계3대플라스틱전시회로꼽히는국제플라스틱전시회‘차이나플라스’의위상이매년높아지고있다.특히최근3년간첫날기록한참관객수는누적기록경신에늘영향을끼친바있어올해17만명이상의누적참관객기록이높게점쳐진다.26일차이나플라스에따르면,올… [2018-04-26 06:56:09] new
LG '무선청소기' 제품력 입증… "시장 지배력 강화 가속도"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LG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무선청소기(LG 코드제로 A9) 광고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LG전자는 코드제로 A9의 흡입력, 모터속도 등 성능이 모두 사실에 근거한 표현임을 입증했다며 법원의 판결을 반기는 분위기다. 다만 다이슨 측은 법원 판결에 유감… [2018-04-26 06:49:53] new
KT, 친환경 전기차 등 스마트에너지사업 영토확장 '착착'
KT가 스마트에너지 사업 중 하나로 전기차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 절감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율주행의 가동 주력 차량이 전기차로 대체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전력이 부족하면 전기차를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 [2018-04-26 06:47:42] new
건설업계 실적 봄바람… 중장기 전망은 '글쎄'
상장 대형건설사들의 어닝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줄어드는 해외손실과 지속적인 국내 주택에서의 이익으로 '온기'가 돌고 있다. GS건설의 경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현대산업개발도 1분기 기준 최고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웠다. 다만 늘어나는 매출에 비해 곳간이 비어… [2018-04-26 06:42:05]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