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고 경기 봄바람…車·음료·제약 광고 ↑

최유경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4.11 15:25:26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내 광고시장의 3개월 연속 상승세가 예상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1일 지상파TV와 온라인·모바일 등에서 음료·제약·자동차 광고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코바코



국내 광고시장의 3개월 연속 상승세가 예상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1일 지상파TV와 온라인·모바일 등에서 음료·제약·자동차 광고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바코는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KAI 지수를 조사. 발표하고 있다. KAI가 100이 넘을수록 이전 조사대비 광고비 지출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코바코는 5월 KAI 종합지수는 124.9로 3월부터 증가세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8.9 △케이블TV 112.1 △라디오 104.3 △신문 107.1 △온라인-모바일 127.0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상파TV 광고비 확대에 응답한 업종은 △수송기기(140.0) △음료 및 기호식품(138.5) △제약· 의료(131.6)이다. 또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제약· 의료(168.4) △유통(163.6) △수송기기(140.0)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제약 및 의료(163.2) △여행 및 레저(146.2) △수송기기(140.0) 업종의 전체적인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월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신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광고경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5월에는 대형광고주(135.0)와 중형광고주(134.2) 광고비 증가가 예상된다. 

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광고경기 예측지수(KAI)보고서는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 코바코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BNK금융 썸뱅크-LG유플러스, 이용 고객에게 선물 한가득
BNK금융과 LG유플러스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22일 부산은행의 모바일전문은행 ‘썸뱅크’는 LG유플러스와 제휴를 기념해내년 1월 31일까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LG유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썸뱅크’ 신규 가입 시 엘포인트 1000점… [2017-11-22 12:04:29] new
[르포] '평창 롱패딩' 열풍에 잠실이 들썩… 2천명 이상 몰려
"SNS나 언론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랑 어제 저녁7시부터 기다렸어요. 바닥에서 박스 깔고 하루 꼬박 보냈어요." 평창 패딩 1번 대기자 이선우(32) 씨."거위 털도 따뜻하고 SNS에서 아주 인기가 좋잖아. 당연히 사고 싶을 수밖에 없지. 블랙 S사이즈 롱팽딩을 사고 싶어서 어… [2017-11-22 12:03:29] new
검찰, KTB투자증권 압수수색… 권성문 회장 횡령·배임 혐의
KTB투자증권이 권성문 회장의 횡령 및 배임 의혹 수사 일환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검찰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TB투자증권 본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권 회장은 특가법상 횡령·배임 및 자본시장법… [2017-11-22 12:00:19] new
증권업계, 코스닥 랠리에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리스크 단번에 만회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까지 랠리를 이어가자 빚내서 주식투자 인구가 역대 최고치까지 올랐다.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신용융자 이자이익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 최근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에 따른 리스크를 확실하게 만회한 모습이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분기 30개 증권사들의 신용거… [2017-11-22 11:57:15] new
SBI저축은행, 26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 모집
SBI저축은행이 오는 26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영업⋅통계⋅IT⋅지원 부문으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자로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도 포함된다.이번 채용은 인원 제한 없이 이뤄지며 전공·어학성적 등도… [2017-11-22 11:36:12] new
 

포토뉴스

0 1 2 3 4